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옹 도뇌르 훈장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각 국의 최고위 훈장들과 마찬가지로 등급 별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, 정원을 초과해서 받을 수는 없고 사후에도 추서되는 일이 거의 없다. 수상자가 사망한 후에야 정원이 비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괄목할 [[업적]]을 남긴 이들도 생전에 상급 훈장의 정원이 꽉 차서 4등급이나 5등급에 머무른 이들이 의외로 많다. * 최고위 훈장이지만 정치적인 이유 혹은 여타 문제로 수훈을 거부한 이들도 있다. [[화가]] [[귀스타브 쿠르베]], 물리학자 [[마리 스쿼도프스카 퀴리|마리 퀴리]]와 [[피에르 퀴리]], [[작곡가]] [[모리스 라벨]]과 [[문학가]] [[알베르 카뮈]], [[철학자]]/문학가 [[장폴 사르트르]], [[배우]] [[소피 마르소]]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다. * 여느 국가 최고위 훈장들처럼 수훈에 부조리가 종종 있다는 [[비판]]도 받는다. 특히 최고 등급인 그랑크루아는 대체로 국내외 고위 [[정치인]]이나 [[왕족]], 프랑스와 커넥션이 있는 [[대기업]] [[CEO]] 등에게 립서비스 식으로 수여하는 경우가 많아 구설수에 오르곤 한다. [[대통령]]이 됐다고 공적 안 따지고 무작정 준다는 점은 [[대한민국]]의 [[무궁화대훈장]]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. 사실 이는 타 국가 최고 등급 훈장 대부분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